손 마사지 (누르는 즉시 효과 보는 증상별 지압법)
스타파니 사분치안 저 | 콤마 | 20240810
0원 → 16,200원
소개 가장 쉽고 가장 효과 좋은 마사지 습관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손에서 해당 지압점을 찾아 꾹꾹 누르기만 하면 두통이 완화되고 체기가 가라앉으며 피로가 가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손 마사지는 신체 전반을 약이나 침 같은 치료 없이 보살피는 강력한 치료법이다. 증상에 따른 지압법을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마사지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253326
마사지사 (비페이위 장편소설)
비페이위 저 | 문학동네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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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도시의 외진 모퉁이에서 세상을 모색하고 자아를 탐색하는 맹인들의 이야기!
중국 문학상 중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루쉰문학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고, 맨 아시아상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중견 작가 비페이위의 소설 『마사지사』. 거칠고 비천한 어둠 속 난징의 사쭝치 마사지센터의 맹인 마사지사들이 더듬어 보여주는 삶의 결들을 그리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맹인 마사지사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맹인 마사지사들의 삶은, 역설적으로 세상의 겉모습만 보았던 이들에게 세상의 진짜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난징의 교외에 위치한 사쭝치 마사지센터. 이곳엔 열댓 명의 닥터가 있다. 단순한 안마가 아니라 오랜 훈련과 학습으로 마사지 기술을 습득한 이들은 서로를 ‘닥터’라 부른다.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는 선천적 맹인인 닥터 왕은 지금은 비록 동창 사푸밍의 가게에서 고용살이를 하는 처지이지만 자신과 같은 맹인 여자친구 샤오쿵을 ‘사모님’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꿈이다.
닥터 왕의 동창이자 사쭝치 마사지센터의 사장인 사푸밍은 번듯하게 살고 싶어 한다. 반쪽짜리 사장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에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사푸밍에게 함께 일하던 마사지사 두훙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면서 성공의 기준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닥터 왕의 여자친구 샤오쿵은 어느 날 남자 숙소에 놀러갔다 수줍게 있던 청년 샤오마에게 온갖 앙탈을 부리고 장난을 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버렸다. 그런데 이를 계기로 샤오마가 그만 샤오쿵을 좋아하게 됐다. 샤오마는 샤오쿵을 좋아하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다른 세계를 경험한다.
샤오쿵과 닥터 왕 말고도 사쭝치 마사지센터엔 또 다른 연인 사이, 진옌과 쉬타이라이가 있다. 다른 맹인들에게 결혼이란 ‘행복’보다 ‘안전’을 지향하는 것이지만 진옌에겐 아니다. 사랑이 없으면 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녀. 선천적 맹인에다 소심한 남자 타이라이는 그녀가 돼지고기 요리인 ‘훙사오러우’보다 예쁘다며 그녀를 북돋아준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일상을 영위하는 것처럼 보였던 사쭝치 마사지센터에 사소한 사건이 발생하고,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이 사건을 봉합하려다 마사지센터에 있던 모순과 갈등이 극대화되고, 결국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36865
마사지북
조지 다우닝 저 | 연장통 | 20120903
0원 → 18,000원
소개 글쓰기를 즐겨하는 조지 다우닝과 북 디자이너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켄트가 ‘우리가 직접 책을 써 보자’는 결심으로 시작된 책이다. 그들은 먼저 도입 챕터로 글을 시작했고, 이후 강의 섹션에 수록할 스트로크 중 몇 가지 대표할 만한 것들을 소개하고 그림을 곁들였다. 그리고 그 외 챕터에 수록할 만한 내용들을 정했다.
출간 과정은 대부분 재미있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완전히 좌절했다. 내려야 할 결정은 끝이 없었다. 사진을 넣을 것인가, 그림을 그릴 것인가? 실험을 해본 후 라인드로잉을 수록하기로 결정했는데,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본문에 삽입했을 때 더 ‘알아보기’ 쉬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특히 본문디자인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는데, 행간에는 공간을 많이 두고 강의 섹션에서는 굵은 글씨체를 사용해서 책을 펴 놓고 마사지를 연습할 때 읽기 쉽도록 했다고 한다.
미국판 『마사지북』은 일상의 필요에 의해 촉발한 조지 다우닝과 앤 켄트 러시, 그리고 편집전문가들의 에너지가 응집된 귀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64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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